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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지수 하락으로 금값 수혜.

순금나라 2021.09.10 11:36:07

 

약해진 달러에 금값이 반등할 명분을 얻었으나유럽 중앙은행(ECB)이 목요일(9/10)에 열린 회의에서 채권 매입속도를 늦추면서 미 연준이 이에 자극받아 다시 한번 조기에 테이퍼링 실시를 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의미있는 반등을 이뤄내는데 실패했다.


실물 금은 1,797.41달러금 선물 GCv1 1,80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달러의 약세로 다른 통화권에서 금을 좀 더 저렴하게 만들었으나투자자들은 보수적인 움직임을 이어나갔다

 

미국의 8월 고용지표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미 연준이 조기 테이퍼링을 실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면서 며칠간 금값은 반등의 시그널을 보여주기도 했으나결국 유럽중앙은행(ECB)가 미 연준의 긴축행렬에서 이탈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금은 호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마침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8개월만에 최저치로 나오면서 미 연준은 이를 조기 테이퍼링의 기회로 삼을 중요한 동력을 확보했으며이르면 연말에 금리인하 계획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금은 현재의 레벨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할 것으로 보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10,000건으로 2020 3월 중순 이후 최저수준을 보여주면서 미 연준은 하나씩 차곡차곡 명분을 쌓아가고 있다.


그러나금융시장이 아직 마이너스 실질금리에 지배당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이런 상황이 이어진다면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최고의 헷지수단인 금에 다시 한번 기회가 올 수도 있다

 

그리고현재 확산하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세계 곳곳에서 새로이 확인되고 있는 변종 바이러스들이 글로벌 경제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금값을 둘러싼 시나리오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6.5달러(0.36%) 상승한 1800달러에 마감했다. 

 

은 12월 인도분은 0.121센트(0.5%) 상승한  24.177달러, 팔라듐은 94.5달러(4.22%) 하락한 2142.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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