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BofA, 향후 12개월 내 온스당 4,000달러 돌파 전망
☞Finbold-BofA, 향후 12개월 내 온스당 4,000달러 돌파 전망
▷ 세계적인 금융 대기업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이하 BofA)가 금값이 향후 12개월 내 온스당 4,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과감한 전망을 내놓았으며, 이번 전망은 미국의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 금리 변동성 확대, 그리고 미국 달러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금값을 강력히 지지할 것으로 전망
6월 13일 발표된 BofA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 상원에서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논란이 된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협상이 어떻게 끝나든지 간에, 재정 적자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며 이는 곧 미국 재정 건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에 더욱 몰릴 것임을 의미한다고 설명
보고서는 특히 “금리 변동성과 미국 달러 약세가 금값을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미국 재무부나 연방준비제도(Fed)가 결국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개입하게 될 경우, 금은 더욱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
현재 미국의 재정 적자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속되고,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리 변동성은 커지고 있으며 미국 달러화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이 맞물리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번 전망은 혼자가 아니며, 월가의 또 다른 금융 대기업 골드만삭스도 2025년 말까지 금값이 온스당 3,7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2026년 중반에는 온스당 4,000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중앙은행들의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금 매입이 이러한 금값 상승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평가
중앙은행들은 과거부터 금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통화가치 하락이나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응해 왔으며,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이들의 금 매입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는 금값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도 금값 상승을 부추기는 요소 중 하나이며 특히,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금을 선택하고 있고, 이와 같은 지정학적 불안은 금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지정학적 위험 외에도,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시장 기대를 다소 웃돌면서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서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예를 들어, 5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해 4월의 2.5%를 소폭 상회했고, 핵심 생산자물가지수는 3.1%에서 3%로 다소 완화되었으며, 이같은 물가 지표는 금 투자자들에게 금이 여전히 인플레이션 대비 유효한 자산임을 재확인시켜 주었다고 분석
2025년 들어 금 가격은 이미 30% 이상 급등했으며, 최근 거래에서 금값은 온스당 3,432달러에 거래되며 하루에만 1.3% 상승했고,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 그리고 재정적자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금값을 꾸준히 떠받칠 것이라는 전망
이번 BofA 보고서는 금이 단순한 원자재가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과 경제의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심리 지표’라는 점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고, 중앙은행과 정부는 금융시장 안정화와 인플레이션 관리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한편, 금값 급등은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과 기업 비용 증가로 연결되어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
결론은 금값, 불확실성 시대의 ‘안전한 항구’로 향후 12개월 내에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BofA의 전망은 단순한 가격 예측을 넘어, 현재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위험 요소를 반영한 것이며, 재정 적자, 금리 변동성, 달러화 약세, 지정학적 긴장 등 복합적 요인이 얽혀 금은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투자자들과 정책 결정자들은 이 같은 변화에 대비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금값의 향방이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의 중요한 바로미터 역할을 할 전망
※출저 : https://finbold.com/banking-giant-sets-date-when-gold-will-hit-4000/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번호 | 제목 | 날짜 | 작성자 | 조회 |
|---|---|---|---|---|
| 3279 |
이란, 호르무즈 봉쇄 검토 '최악 땐 유가 130달러 ...
|
2025.06.16 | 한국금거래소 | 15749 |
| 3278 |
플래티늄(백금)은 1월 1일 이후 무려 40%나 상승하...
|
2025.06.16 | 한국금거래소 | 14933 |
| 3277 |
BofA, 향후 12개월 내 온스당 4,000달러 돌파...
|
2025.06.16 | 한국금거래소 | 14542 |
| 3276 |
금값은 올해 들어약 27% '상승'하고 플래티넘늄(백금...
|
2025.06.12 | 한국금거래소 | 15032 |
| 3275 |
은값은 13년 만에 기술적 저항선 35$/T.oz '돌...
|
2025.06.12 | 한국금거래소 | 1758 |
| 3274 |
금이 유로를 제치고, 美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한...
|
2025.06.12 | 한국금거래소 | 1674 |
| 3273 |
금값 상승 부담에 보석상들은 은 대신 백금을 선택하며,...
|
2025.06.11 | 한국금거래소 | 1699 |
| 3272 |
금값, 지난 5년간 93%가량 상승했지만, "늦지 않았...
|
2025.06.11 | 한국금거래소 | 1311 |
| 3271 |
세계은행, 2025년 세계 경제 성장률 2.3%로 하향...
|
2025.06.11 | 한국금거래소 | 1325 |
| 3270 |
은값은 견조한 산업 수요와 지속적인 공급 부족에 36$...
|
2025.06.09 | 한국금거래소 | 1457 |
| 3269 |
중국 중앙은행, 5월에도 금 보유량 확대 '7개월 연...
|
2025.06.09 | 한국금거래소 | 1339 |
| 3268 |
골드만삭스, 중앙은행의 수요 증가 전망에 2025년 ...
|
2025.06.09 | 한국금거래소 | 1470 |
| 3267 |
유럽중앙은행(ECB)은 美 달러화와 美 국채의 피난처로...
|
2025.05.28 | 한국금거래소 | 8356 |
| 3266 |
미국산 금 수입, 스위스서 2012년 이후 사상 최고치...
|
2025.05.28 | 한국금거래소 | 8155 |
| 3265 |
BoA, 2025년 말까지 금값 4,000$/T.oz,...
|
2025.05.28 | 한국금거래소 | 81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