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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금값, 미 의회 부양책 합의에 급락..팔라듐 25%이상 급등.......
작성자 순금나라
작성일 2020-03-26 12:57:32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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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전날 폭등을 뒤로 하고 급락을 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무제한 달러 공급 방침과 미국 정부의 부양책 합의가 가까워지면서 증시의 폭등과 더불어

금값도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루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미국 의회가

경기 부양책에 합의를 했지만 정작 금값은 1% 넘는 급락을 했다. 미국 언론은 "미국 의회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경제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2조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안에

합의하면서 안전자산을 상징하는 금값은 고개를 숙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27.4달러(1.64%) 하락한

1633.4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은 4월 물은 전날보다 60.8센트(4.27%) 상승한 14.841달러에 마감했다. 백금 4월 물과

팔라듐 4월 물은 각각 43.8달러(6.24%), 460.7달러(25.37%)나 급등한 745.5달러, 2276.1달러에

마감했다. 팔라듐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21일 간의 광산 폐쇄로 공급

부족을 전망하며 1997년 이후 최고의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위  사태로 2020년 세계 공급량의

2%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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