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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강세의 영향으로 금값 약간 하락.

순금나라 2021.07.21 15:09:42

달러화가 강세를 띠면서 상대적으로 금값은 빠졌다.


급증하는 델타변이 바이러스에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으로의 투자유입을 막았다.


현물 금은 1,811.51달러를 기록하면서 거의 고정된 듯 가격을 형성했고미국 금 선물 GCv1 0.1%의 미미한 움직임으로 1,811.40달러에 거래됐다.


미 달러화는 3개월 넘게 최고치를 이어가며 금의 약세장을 주도했다.


그러나현재 미국을 비롯한 상당수의 국가에서 감염전파력이 훨씬 강한 변이종들의 확산이 급증하고 안전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에 의해 금은 주간저점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변이 바이러스의 급증이 회복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산업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주식시장이 타격을 받는다면 안전자산의 매수세와 가치는 당연히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위스의 인도에 대한 금 수출은 약간 늘었지만반면에 중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가들은 우려하는 최근의 금값약세는 중앙은행들이 매수세 포지션을 유지하고세계 제 2의 소비국인 인도에서 소매부문이 다시 활성화되면 실물수요가 뒷받침되면서 추가적인 하락을 막는 완충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기타 금속에 있어서 3/4분기에도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이 이어져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생산이 줄어들면서 백금과 팔라듐등 PGM계열 금속들의 가격이 상당히 제한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2.2달러(0.12%)상승한 1811.4달러에 마감했다.

 

은 8월 인도분0.148센트(0.58%) 하락한 24.981달러, 백금은 5.9달러(0.55%)  하락한 1064.1달러,  팔라듐은 47.7달러(1.84%) 상승한 264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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