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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 강세에 달러 약세, 금값 상승.

순금나라 2022.01.13 17:04:48

미국 시간으로 수요일에 발표된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대로 전년 대비 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1982 6월 이후 거의 40년만에 최고치를 찍은 것이다

 

이에 영향을 받아 금시장에 투자자금이 다시 흘러들었으며 반면최근 1.80%를 넘나들며 금값에 압박을 가하던 미 국채 10년물의 금리는 1.72%선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다. 

 

실물 금은 온스당 1,824.50, 금 선물은 1,824.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40년만의 기록적 연간상승율을 보이면서 달러가치가 2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하자 비달러권 투자자들은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금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시장상황에 정통한 몇몇 전문가들은 “시장이 이미 인플레이션의 최고 정점에 도달해 있다”고 진단하며 인플레이션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또 다른 전문가들은 미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설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예상외로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탄탄한 기초체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한다.


과거의 패턴으로 볼 때 금값은 금리인상설이 나오면 바로 하강곡선을 그리고 했지만현재 시장은 역사에 기록될 만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에서 미 연준의 인위적인 하락 조정국면과 인플레이션이라는 자연적 상승국면에서 극심한 눈치보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 기술 분석상으로 향후 수 주간 금값은 현재의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1,830달러의 저항선을 뚫어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미 연준의 신속한 금리 인상 시기가 발표되면 금값은 다시 출렁일 수 있다.

 

미 연준이 양적 긴축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발표하지 않는 한 미 국채 수익율은 시장의 불안감을 자극할 정도로 높게 형성되지는 않을 것이므로이는 바로 금의 수익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8.8달러(0.49%) 상승한 1827.30달러에 마감했다.

 

은 2월 물은 0.394센트(1.72%) 상승한 23.199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2월 물은 6.5달러(0.66%) 하락 979.4달러, 팔라듐 6.3달러(0.32%) 하락 1908.7달러에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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