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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천정부지로 뛰자… 서민의 귀금속 銀 가격도 들썩

순금나라 2024.04.15 10:38:10 조회수 49

☞Segyes-금값 천정부지로 뛰자… ‘서민의 귀금속’ 銀 가격도 들썩,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서민의 귀금속’이라 불리는 은(銀) 가격도 치솟고 있으며, 달러와 가상화폐, 금, 원자재 값이 모두 오르는 ‘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은이 주목, 은 가격은 올 들어서만 20% 이상 오르며 온스(oz)당 28달러를 '돌파'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면 금과 구리의 특성을 모두 가진 은도 역사적 고점인 50달러까지 뛸 것이라는 전망, 금은 지난 12일 장중 온스당 2400달러를 돌파하고 향후 2500달러까지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짧은 시간 급등에 따른 부담과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글로벌 최대 금 소비국인 인도도 금값이 급등하자 은 매입량을 늘리고 있으며, 반면 은은 금값 상승폭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역사적 고점인 5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많이 남았다는 분석 특히 하반기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반등하면 은에 대한 산업계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 한국금거래소 송종길 대표는 “은값이 g당 1000원을 넘었던 시기는 흔치 않다”면서 “금융위기 당시 g당 500원대였다가 유로존 국가부채 부도 및 리먼 브러더스 파산 사태 이후 폭등해 2011년 2월부터 2013년 3월까지 1000원대를 유지하다가 하락 전환해 2020년 8월까지 1000원 아래에 장기간 머물렀다”고 설명

☞출저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14521703?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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