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금값 상승..美 인플레이션 지표 주시

순금나라 2022.08.10 13:18:35

지난 화요일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으며투자자들은 연준의 긴축 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를 기다렸다.

 

현물 금은 이날 오후 2 11분 까지 0.4% 상승 한 온스 당 $1,794.64에 거래 됐고미국 금 선물 역시 0.4% 올라 $1,812.3에 거래 마감 됐다.

 

달러화 약세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금을 덜 비싸게 만든다달러 지수는 0.1% 가량 하락했다.

 

다니엘 파빌리온(RJO선물 선임 시장 전략가)은 금은 현재 달러화 약세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상황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수요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7월 소비자 물가 보고서는 미국 시간 기준 수요일 오전 830분에 발표 될 예정이다.

 

뉴욕 연준의 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내년과 3년내에 인플레이션이 어디로 갈지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7월 급격히 떨어졌음을 보여줬다.

 

최근 여러 중앙은행들이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금값은 압박을 받고 있다.

 

귀금속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여겨지지만높은 금리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금괴의 매력을 줄어들게 한다.

 

크레이그 엘람(OANDA 애널리스트)은 기고를 통해 "다른 면에서 핵심은 내일 인플레이션 수치가 완화되면 (금 가격상승의 기폭제가 될 수 있고높은 인플레이션 수치는 가까운 미래에 $1,800에 위치하게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앞서 로이터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연간 인플레이션이 6월의 9.1%에서 8.7%로 완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데이브 램든(영국 중앙은행 부총재)은 영국 경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아마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물 은은 0.8% 내려 간 온스 당 $20.49, 플래티넘은 0.9% 하락하여 $931.50, 팔라듐은 0.2% 떨어져 $2,226.19에 거래 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 값은 온스당 7.1달러(0.39%) 상승한 1812.3달러에 마감했다.

 

 은 12월 물은0.133센트(0.64%) 하락 20.631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10월 물은 0.133달러(0.64%) 하락 933달러, 팔라듐 23.4달러(1.04%) 하락한 2223.4달러에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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